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랍의 봄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알제리, 출력=, 크기=40)] [[알제리]]※☆ === [[http://blogs.aljazeer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FeaturedImagePost/images/alg2.JPG]] 2010년 12월 28일 시위 첫 발생. 큰 규모의 시위. 최소 8명 사망, 수백명 부상.[* 2월 13일 알 자지라 보도.] 부패, 장기독재, 빈곤 등으로 이집트의 상황과 비슷한 알제리가 다음 타자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알 자지라]]에서도 알제리에 대해 특집 페이지를 만들면서 주목하고 있다. 튀니지의 시위 직후 시위가 발생했으며 부아지지와 같은 분신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1년]] 2월 12일, 수도 [[알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http://blogs.aljazeera.net/middle-east/2011/02/12/live-blog-feb-12-eye-algeria|출처]]. 2천 명의 시위대가 수도 알제의 '5월 1일 광장' 에서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했으나 3만 명의 [[경찰]]들이 진압하고 말았다. 알제리 민주화 연합 단체는 2월 18일 다시 시위를 하기로 예정하였다. [[미국]]은 당국의 시위 진압에 우려를 표했다. 알제리 당국은 2월 14일, 19년 동안 계속된 비상사태를 '머지않은 시간 내에(within days)' 해제하기로 하였다. 19일 수천 명의 시위대가 모였지만 강력한 경찰의 압박으로 중심부에 모이려는 행동을 저지하였다. 25일 계속 되는 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알제리 정부가 그동안 계속 유지해오던 비상 상태를 해제하였다. 이후 잦아들었다. 독재가 유지되고 있지만 시위대와의 협상을 통하여 탄압을 중지하였고 시위대들도 시위를 적게 하는 등 절반은 성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8년 이후 [[2019년]] 2월부터 4월까지 시위가 다시 나타났고, 그 영향으로 부테플리카는 결국 사임했다. '히라크'라는 명칭으로 기념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